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Wessay - 함께 이야기 나눠요.

위시(Wish)리스트

life 2009/11/01 02:51 by 비됴왕
 어제 저녁 큰아들과 축구를 했다. 인조잔디가 깔린 동네 경인 초등학교에서 멋지게 슈팅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힘꺼 슈팅했다. 슛은 정말 20여미터를 날아 골문안에 골을 꽂았다. 헌데 문제는 신발에 있었다. 작년에 산 크록스를 신고 있었다.

 겨울을 빼고 3계절을 열심히 신고 다녔던 크록스. 그 편함은 정말 안신어 본 사람은 모른다. 근데 이걸 신고 축구까지 했더니 결국 디딤발 발목에 무리가 갔다. 지금은 절룩 거리며 걷고 있다. 큰아들 왈 '아빠 축구화 하나 사세요~' 음.. 나도 그럴까? 생각했었다.

 그러다 테크크런치에서 구글 개발자중 인터뷰에서 신고 나온 신발. 보자마자 꽂혔다. 일명 Five fingers, 발가락 신발 . 바로 저거다.

완전 지대로 포스~! 우리말로 발가락 신발. 발가락 양말이랑 정말 딱일듯.. 17만원 헉~

크록스의 단점은 겨울에는 못신는다는거~. 물론 겨울용이 나와있긴 하지만 발이 차가운 난 항상 등산화를 신고 다녔었다. 그런데 이놈은 겨울용이 제대로다.또 이런 놈은 어떨까? 정말 추워 지면.. 이런 걸 신고 다녀야지~ 정말 따뜻할 것같다. Northface제품이다. 사실 이제품은 국산 브랜드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영원무역이라는 아주 튼실한 회사의 브랜드. 정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듯. ㅋ.ㅋ 가격도 착하다 85$.

   비바람과 눈도 못 뚫고 들어올듯한 포스가 굉장하다.


이런걸 신고 겨울을 날수는 없잖아? ㅋ.ㅋ 게다가 남성용은 이런것 조차도 없다!
 
 얼마전 짐정리를 하면서 그동안 겨울에 입었던 오리털 바지를 버려 버렸다. 이런 누더기 같은 옷. 따뜻하기만 하면 뭐해! 엣지가 없자나~ㅋ.ㅋ 생각난김에 정말 엣지있는 오리털바지 어디 없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시(Wish)리스트  (5) 2009/11/01
하늘 사진.. 시원하네..  (4) 2009/09/06
목동맛집! 복어~ 히야..! 괜찮네~!  (5) 2009/09/06
어제 오후 하늘과 오늘 오후 하늘  (0) 2009/08/31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1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아이템이 잼있다. 조금만 더 조사해서.. 예전의 겨울신발까지 다 모아서 포스팅했으면 대박!

    2009/11/05 23:30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08 21:36
  3. BlogIcon wood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10 12:48

하늘 사진.. 시원하네..

life 2009/09/06 01:00 by 비됴왕
 줌스키(http://zoominsky.com)님의 영향으로 요즘 차 타고 다니다가 하늘을 자주 보게 된다. 난 바쁘지도 않은데 하늘을 보고 살지 않았다. 남들은 바빠서라는 핑게라도 있을터~. 난 뭔가.. 과연 하루중 나를 위해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일까?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일까? 하늘 한번 보면서 이런 생각 진지하게 해보자..


 뭐랄까.. 이런 아스트랑한 느낌은~! 참.. 유에프오(UFO)관찰하기 참 좋은 날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시(Wish)리스트  (5) 2009/11/01
하늘 사진.. 시원하네..  (4) 2009/09/06
목동맛집! 복어~ 히야..! 괜찮네~!  (5) 2009/09/06
어제 오후 하늘과 오늘 오후 하늘  (0) 2009/08/31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Wood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전 제 블로그에 남기신 링크타고 들렀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한국 하늘도 이쁘군요~!
    요즘 들어서 자주 느끼는것 중 하나가 담배 한모금 태우는 것보다
    하늘 자주 올려다 보는것 만큼 좋은 휴식은 없는 듯 합니다^^

    2009/09/07 21:08
    • BlogIcon wes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요즘 하늘은 완전 제철입니다.. 한국의 가을이란.. 참.. 너무 좋아요...

      호주하늘 사진 봤었는데.. 정말 최고드라구요.. 색온도가 달라서 그런걸까요? 왜 같은 하늘이 거기가 더 아름다운거죠?

      어떻게 먼 호주까지 가셔서 터전을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2009/09/07 23:41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9/17 18:34

목동맛집! 복어~ 히야..! 괜찮네~!

life 2009/09/06 00:50 by 비됴왕
 점심시간~ 밥먹으러 갑시다! 마누라와 나는 맨날 먹으로 나오긴 하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는 목동이다(내가 잘 모르나?). 어쩄든 항상 나와서 가는 곳은 추어탕집 아니면 낙지집이다. 오늘은 좀 다른 곳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 복!이 눈에 들어왔다. 구래 오늘은 좀 쏘자..! 점심메뉴 복찜정식!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완전 대 만족입니다.ㅋ.ㅋ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아래 메뉴다 해서 2만원(2인분)입니다.


  일단 복무침.. 얇게 썰어서 미나리랑 고추 양파등과 함께 버무린 밑반찬~ 맛있습니다!


 다음은 주메뉴중 왼쪽 사이드에 놓인 복찜입니다.. 정말 양도 많고요.. 복살도 잘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오른쪽 사이드 메뉴.. '복지리'입니다. 복지리도 아주 맛있게 끓여냅니다.


먼저 '복찜' 살이 꽉차서 찰진맛이 예술입니다. 물론 냉동을 녹여서 낸 복이지만 이건 냉동이면 물이 많을텐데.. 이곳 복은 생복보다도 찰진 맛입니다. 정말 최고죠~


복지리에 있는 복도 두말하면 잔소리.. 정말 맛있어요~


접시에 담아낸 복지리


점심정식 메뉴판.. 꼭 한번 가보시길.. 목동맛집 다닌중  별 다섯개...
목동 대복집..  전화 2643-9595 오목교역 트라펠리스 건너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사진.. 시원하네..  (4) 2009/09/06
목동맛집! 복어~ 히야..! 괜찮네~!  (5) 2009/09/06
어제 오후 하늘과 오늘 오후 하늘  (0) 2009/08/31
오랜만에 명동에서...  (2) 2009/08/06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괜찮다.. ^^ 근데 사진 사이즈 좀 width 맞춰서 올리시지.. ^^

    2009/09/09 21:53
    • BlogIcon wes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게요.. 아직 지 멋대로인 티스토리 메뉴를 직관적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요.. ㅠ.ㅠ

      칭찬받으니 기분좋은데요.. 어쨌든.. 이 목동맛집 키워드 대박입니다.. 단박에 상위권랭크 됐음...

      2009/09/10 01:02
  2.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네여, 무지 맛있는거 확실해 보여여

    2009/09/11 11:26
  3. BlogIcon teet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큭 사주셈~

    2009/09/14 13:22

어제 오후 하늘과 오늘 오후 하늘

life 2009/08/31 22:14 by 비됴왕
 어제 하늘 기억 하시는 분들.. 일년에 몇일 안되는 하늘이었습니다. 이제 하늘이 높아가고 있네요.. 우리 "큰아들한테 퀴즈로 왜 가을이 되면 하늘이 높아질까?" 라고 물어 봤더니.. '대답을 과학적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수증기가 빠진 구름이 가벼워지면 하늘로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음.. 일면 맞는 말인것도 같고.. 그 이유를 하시는분 있으시면 답좀..

 
 

어제의 하늘 대단히 맑은 하늘이었는데 태양 근처만 먹구름이.. 먹구름이 태양을 삼켰네요...

 

 오늘의 하늘.. 정말 그림 같죠.. ?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잡으니.. 더욱 맑아 보이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동맛집! 복어~ 히야..! 괜찮네~!  (5) 2009/09/06
어제 오후 하늘과 오늘 오후 하늘  (0) 2009/08/31
오랜만에 명동에서...  (2) 2009/08/06
국민장? 계엄장?  (2) 2009/06/01
TAG 비교, 하늘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만에 명동에서...

life 2009/08/06 03:12 by 비됴왕
 큰애가 틴타임즈 기자 캠프에 갔다.. 데려다 주고 막내 준희와 엄마 명희씨랑 오랜만에 명동에서 회합을 했다. 한 1년 만에 명희씨랑 돌아본 명동은 조금 색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커다란 LED간판이 걸려있었고, 프리비라고 하는 애플매장이 새로 생겼다. 일단 저녁을 취영루에서 만두로 시작했다..



 취천루 만두는 명동 롯데 백화점으로 가는 길 약국 옆에 아무런 인테리어 없이 간판만 걸려 있어 쉽게 지나치기 쉽다. (afterdigital님의 길안내 저작권침해라며 강력항의해서 원저작 표시..)하지만 만두맛만큼은 쵝오..!! 일단 많이 먹어도 속에 무리가 없다. 값은 좀 비싸지만.. 한접시 6천원에서 7천원 사이다. 우리는 교자만두, 물만두, 고기만두 골고루 시켜 먹었다.

 그다음은 곧바로 다시 할머니 국수 집으로 ... 수시로님께서 강추하시는 국수집가서 비빔국수 하나를 나눠먹었다. 국수에 단무지채가 있어서 씹는 맛이 일품이긴 하지만 오이를 넣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식감도 좀 그렇고...


  우리는 한참을 명동을 돌아다니다 프리비에 들렸다. 우리 가족 모두 맥빠들이라.. 해외 애플샵처럼 깔끔한 인테리어가 우선 눈에 띠고 더위에 지친 쇼핑객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2층에서 제공한다. ㅋ.ㅋ 먼저 오디오 제품이 눈에 꽉 들어찼다. 기본은 40만대에서 시작한다. Bose 오디오.. ㅋ. 탐나던데... 그리고 뱅엔올룹슨 제품.. 헉.. 98만원이다.. ㅠ.ㅠ 소리는 아스트랄 했던 기억이.. ㅎ.ㅎ
 
 

프리비 맥 매장에서 준희와 아내의 사진을 담아봤다.
앞으론 종종 들릴것 같다. 아내와 쇼핑도 자주 해야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오후 하늘과 오늘 오후 하늘  (0) 2009/08/31
오랜만에 명동에서...  (2) 2009/08/06
국민장? 계엄장?  (2) 2009/06/01
청포도 크리스피파이  (2) 2009/05/18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92 관련글 쓰기

  1. Subject: videojok의 생각

    Tracked from videojok's me2DAY  삭제

    오랜만에 명동에서.. ㅋ http://wessay.net/92

    2009/08/14 23: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보이네여

    2009/08/25 05:41

국민장? 계엄장?

life 2009/06/01 22:02 by 비됴왕
 오늘 광화문앞을 차를 타고 지났습니다.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건 전경버스였습니다. 그 한켠에 노란 풍선들이 달린 대한문앞은 무채색의 전경버스와 묘한 색대조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 한켠에 계엄장이라는 팻말이 있었습니다. 
  형식만 오픈됐지 아무도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몇몇 용감한 사람들이 용감하게 말을 했습니다. 정의를 나즈막하게 말하는데도 정말 자신의 모든걸 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몇몇 언론과 사람들은 이것을 집단 히스테리 또는 신드롬이라며 놀려댔습니다. 
 우린 광장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밀실에 처박혀 자신만 살 궁리만을 해야 하는 폐쇄된 공간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광장속에서 부딪던 우리의 생각과 몸짓이 그립습니다. 밀실정치 과두정치의 현실을 민주주의 과정이라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 무서움은 다음 대까지 이어질까봐서가 더 크게 다가 옵니다. 권력의 홍위군이 된 언론들, 겉으로는 이 땅의 살아있는 양심이라 자부하는 생활형 기자들, 철밥통 꽤차는데 집중하는 배달교수들, 똑같은 교계인들, 수식어조차 아까운 법조인들 이들 모두가 계엄장의 홍위군들입니다. 참된 정의는 제 밥그릇을 채우는 일이라 규정한 그들은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정의와 진리 다양성과 자유를 사망선고 내리고 과두정치의 기치를 높이 세우고 폭력을 정의로 자유와 양심을 억압으로 뒤바꿨습니다.
 요즘 처럼 경찰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마치 일제시대 순사를 보는 듯합니다. 정부와 검찰 경찰이 똘똘뭉쳤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이제 시키지 않은 일도 알아서 하는가 봅니다. 아마 이렇게 하면 MB가 좋아할 꺼야~! 자신들이 알아서 기는 행동~ 참 어린이처럼 칭찬받고 싶어하는 꼬락서니가 현 경찰의 얼굴입니다. 

 3권분립은 어디로간걸까요?  서릿발같은 인본주의적인 판결은 어디갔나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는 어디갔나요? 민주주의가 망나니같은 대통령을 만나면 국가가 망한다더니 지금꼴이 딱 그러함니다. 민주주의는 평화적인 데모로 인해 꽃피울수 있는 모델인데도 원천봉쇄로 막고 있는 모습에 혀를 찰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소시민인 제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명동에서...  (2) 2009/08/06
국민장? 계엄장?  (2) 2009/06/01
청포도 크리스피파이  (2) 2009/05/18
마이티마우스..  (4) 2009/05/18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8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우리나라 이제 별 희망이 없다고 판단되는데... 아주 후진국이지..후진국... ㅜ.ㅜ

    2009/06/02 10:21
    • BlogIcon 비됴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게요..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개판인것처럼 보이다가도 결국은 국익을 위해 뭉치는 모양새인데요.. 우리 국회는 겉으론 친한것 같은데 막판엔 지들 이익만 챙기는 꼬라지가.. 증말..

      2009/06/03 10:19

청포도 크리스피파이

life 2009/05/18 23:20 by 비됴왕
 아내가 크리스피파이 광팬이라.. 나도 가끔 먹는데 오늘은 청포도 크리스피파이를 먹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빵위에 크림을 얇게 얹고 다시 그위에 청포도를 촘촘하게 세워놓은 모습이 참 먹기 아까울 정도다. 한입 물면 청포도의 약간 떫고 신맛이 나타났다가 금새 입안 가득히 청포도의 독특한 향이 가득하게 묻어나게 됩니다. 기분 꿀꿀할땐 강추..


가게 블로그는   http://piestory.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장? 계엄장?  (2) 2009/06/01
청포도 크리스피파이  (2) 2009/05/18
마이티마우스..  (4) 2009/05/18
시원한 백김치 - 한울쉬즈미 리뷰  (0) 2009/03/14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8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있겠다.. ^^

    2009/05/21 15:55

마이티마우스..

life 2009/05/18 23:05 by 비됴왕
 며칠동안 손을 떠나 있는 마이티 마우스를 다시 찾았다. 손목에 자유가 느껴진다. ㅋㅋㅋ.
  그동안 임시로 다른 광마우스를 사용했었다. 정말 힘들었다.
다시는 손에서 놓지 말아야지..~!

계절의 여왕 5월.. 오늘 같은 날이야 말로 진정한 오월이다.
며칠동안 이런 날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포도 크리스피파이  (2) 2009/05/18
마이티마우스..  (4) 2009/05/18
시원한 백김치 - 한울쉬즈미 리뷰  (0) 2009/03/14
이번엔 김치 국수다. - 한울 쉬즈미 김치  (2) 2009/03/08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제 마이티마우스 버렸다.. 디자인은 최고지만.. 기능은 정말 한계가 있다.. 특히 그 중앙에 있는 볼.. 그거 정말 짜증난다.. ㅜ.ㅜ

    2009/05/21 15:56
  2. BlogIcon 조선얼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손에서 놓지 않으려면 에폭시 본드를 추천 함.
    절대 안 떨어지리라 장담함

    2009/08/19 01:46

시원한 백김치 - 한울쉬즈미 리뷰

life 2009/03/14 23:43 by 비됴왕
 백김치를 받는 순간 낙지볶음이 생각났다. 흔히 볼 수 있는 김치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낙지볶음집에 가면 항상 백김치가 나온다. 매운맛을 중화 시켜주기 때문이다. 집에서 낙지볶음을 해먹기란 쉽지 않다. 센 불에 빠르게 익혀야 낙지가 부드럽게 익기때문인데, 결국 불맛이 낙지복음을 좌우한다.

  대추와 붉은 고추로 고명을 올린 백김치다. 맛이 익을때까지 기다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달됐다. 받자마자 새로 산 유리락에다가 고이 모셨다. 아직 익지 않아서 맛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요녀석 조금만 기다리자. 낙지볶음과 함께 먹어주겠다. 그때는 사이다처럼 톡쏘는 백김치의 국물맛을 기대해 보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6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요즘 일이 많이 밀려서 업데이트를 못했다. 이제 꽃피는 3월이다. 얼마전에 상명대에 아는 분을 만나러 갔었는데 오랜만에 학교에 갔더니 좋더라. 신선한 학생들에게 이제 에너지를 받는 나이가 됐다. 아.. 돌리도..
 지겨운 겨울.. 눈도 안오는 겨울은 이제 싫다. 그냥 춥기만 한 겨울은 다시 안왔으면 좋겠다.

 봄을 맞는 자리에서 김치말이 국수는 잘 어울릴것 같다. 추운 겨울을 비록 냉장고에서 였지만 꿋꿋하게 이겨낸 김치를 고명으로 세우고 멸치로 우려낸 국물에 국수를 말았다. 이제 어엿하게 익은 포기김치가 제법 색깔을 내서 흰 국수와 색감과 식감에서 좋은 대조를 이룬다.

        [시원한 멸치국물과 잘익은 김치가 좋은 식감을 선사해 준다.]

              [이번엔 내친김에 오이 얹고 비빔으로 도전.. 성공!!!]

 봄이다. 이 시간을 겨울내내 기다렸다. 이제 날씨도 좋아지니 밖에서 신나게 놀아보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6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짠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대로군.. 정말 자기가 한거야?.. 멋지다.. ㅋㅋ

    2009/03/08 21:58

신청하면 될 수 있는대로 밀어 준답니다.. 신청자가 넘 없네요.. http://www.skyentv.com/ 요기서 이벤트에 등록하면 됩니다. 스카이엔은 올해 런칭한 성인 남성용 채널이네요..아직 잘 안알려 져있기는 하지만 꽤 재밌고 므흣한 프로그램을 갖고 있네요.. ㅋ.ㅋ 

 자 신청들 하세요.. 근데 자신의 본명이 그대로 들어 나네요.. 이사이트는 그래도.. 꼭 가고 싶은 사람들은 회원가입하고 신청하세요.. 저는 오랜만의 그림 보러 가는 거 같네요.. 작년엔 몇개 보러 가긴했었는데.. 작년에 우연히 시립미술관에서 하던 인상파 모네전에 갔었는데.. 인상파 그림을 어두운 갤러리에 핀 조명으로 보여주네요.. 이게 말이 되는 전시환경인지.. 그런데 값은 또 얼마나 비싼지..

올해는 창 넓은 갤러리 함.. 기대해 봅니다..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6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청했어요~ 팍팍 밀어 주시는건가요? ㅎㅎㅎ
    Ray랑 연차쓰고 가보려고 준비중이어여~ 히힛
    기대기대!!!!

    2009/02/24 18:41
  2. BlogIcon P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uy1994 입니다.
    PINK는 등록이 어려워서여~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_^)/

    2009/02/24 19:41
  3. 남순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신청했어요^^ 와~ 대단하세요!
    그렇게 입김이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아이디 soon3967
    제 이름은 남순호 이구요
    남편과 결혼20주년일이 곧 다가오는데
    클림트와 함께 하고파서요ㅠ.ㅠ
    팍팍 쫌 밀어주세요♡

    2009/02/25 20:46
  4. Mehlda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다녀왔지만 또다시 신청해서 한번 더 가고싶어지네요.
    그런데 도대체 몇명에게나 주는건지요?

    2009/03/01 17:46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03 15:38

 이번엔 포기김치~! 해남에서 올라온 싱싱한 배추로 갓 담은 포기김치가 왔다. 이렇게 그때 그때 좋은 배추가 나오면 김치를 담궈서 파는가 보다. 어머니께서 담궈주신 김장김치가 이제 마지막 1통 남은 시점이었다. 먼저 뚜껑을 열고 죽 찢어서 한입 시식. 아직 익지는 않았지만 바닷바람을 쐬고 온 배추는 여태 먹어보지 못한 달콤한 배추맛이 살아있었다.


 이번엔 김밥 만들기에 도전. 새로운 김치는 길게 죽 찢어놓고, 전에 있던 총각김치는 3갈래로 갈랐다. 막내아이의 생일을 맞아 유치원에 김밥을 싸가기로 했던것이다. 막상 처음 넣어보는 총각무는 정말 새로운 맛이었다. 내 생각에는 단무지를 빼고 총각무만으로도 단무지가 들어간 맛을 능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맛있게 나눠먹으라고 아이 김밥은 미니김밥으로 만들었다.


[코믹라이프로 김치김밥 만드는 과정으로 엮어보았다.]

다음에는 포기김치가 좀 더 있으면 김치찌게를 한번 올려봐야지...~!!!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58 관련글 쓰기

  1. Subject: 두번째 도착, 한울 포기김치.

    Tracked from wurifen's '巴人聚'  삭제

    쉬즈미쪽에서 1월말쯤 두번째 시식용 김치가 발송된다는 메일을 받고, 말일에 받긴 받았는데...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유로 블로깅을 할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 이제야 끄적여 본다. 하여간 또 받았다... 포기김치.-_-v 사실, 총각김치를 먹으면서 좋은 느낌보다는 다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건만... (다시금 강조하지만, 무우가 덜 절여진 느낌, 너무 아삭한 느낌이라 먹다보면 생무우 먹는 느낌도 난다. 시간이 지나면 제대로..

    2009/02/11 19:05
  2. Subject: [모니터링 엿보기] 한울 쉬즈미 포기김치에 대한 맛있는 이야기들

    Tracked from 세상의 모든 김치 이야기, 김치블로그  삭제

    한울 쉬즈미 김치 모니터링도 어느 새 3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첫 번째 모니터링 품목이었던 총각김치에 이어, 두 번째 품목인 배추김치를 받으신 모니터링 요원분들의 생생하고 재미난 후기들 중에서 일부를 소개해 드릴게요. ^^ 손바닥님의, 마지막 총각김치와 새로 온 배추김치 손바닥님이 찍으신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 하고 넘어갈 것만 같아요. 이번 포스트 역시 마찬가지여서 ‘나도 꼭 해먹어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푹 익은 총각김치로 만드..

    2009/02/18 10:41
  3. Subject: 김치 한 통의 행복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지인의 개인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어 집으로 배달되어 온 한울 백김치 5kg. 짐작했던 것 보다 무척 푸짐하다. 김치통에 옮겨담을 때 보니 배추가 탱탱하게 실한데다가 대추며 고추 등 고명이 푸짐하여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런데 냉장고에 한통 넣어두니 마치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김치 한 통의 행복이랄까 ㅋㅋ 두 식구 먹기에 좀 많은 거 같아서 익기 전에 시댁으로 두 쪽을 담아 보내드렸다. 평소에 김치는 꼭 담가 먹고 절대 사먹지 않으시는 우..

    2009/03/07 18: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우...맛있어보여요ㅠㅠ

    2009/02/13 17:25
  2. 김포문화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한번 사서 먹고 싶네요 한울김치 어디서 사야 하는가요 갑자기 밥맛이 막 솟구쳐 오네요 .

    2009/02/21 15:24

 지난번 포스팅에서 SBS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바로 태영건설이 소유한 민영방송이다. 그러니까 최근 방송법 개정안의 핵심중에 핵심 바로 대기업에게 방송사 경영권을 주겠다는 내용과 딱 일치하는 부분이다. 
 2009/01/25 - [life] - 방송법 개정 : 대기업, 신문사에게 방송권을 주겠다?

 사는 곳이 목동이라 이 근처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 이곳에는 SBS와 CBS가 있다. SBS는 지상파 방송국이고 CBS는 케이블 티비 기독교채널이다. CBS는 노컷뉴스라는 데일리 뉴스를 발행하기도 한다. CBS는 작지만 강한 언론관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 방송이지만 시사성 있는 프로그램을 한번 들어 보면 누구못지 않게 열정을 갖고 만든다고 느껴진다. 
 http://www.cbs.co.kr
 보내준 보도자료로만 발행하는 신문사들이 난무하는 요즘 CBS는 발로 뛰는 현장 취재가 돋보이는 참신한 언론사다. 개인적으로 언론사의 거품을 빼고 효율적인 운영을 하는 모델로는 CBS가 단연 톱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 두기업은 거의 마주 보고 있다. SBS에 바라보면 CBS가 2사분면에 위치한다. 횡단 보도 건너면 바로다. 최근 언론노조 총파업을 보면 MBC가 가장 강성하게 대처하고 있다. KBS 노조는 정권이 바뀌면 거기에 맞춰가는 스타일이다. KBS가 맞춰주는 스타일이라면 SBS는 발벗고 맞추는 곳이다. 왜? 얘는 기업이니까~, 언론사가 아니니까.
 
   [정면 입구에 크게도 달았다. CBS - 너희는 열심히 해라..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언론사다]

                    [SBS 정면에 아무것도 없다. ㅠ.ㅠ 제발 정신 차려라. 나중에 X된다.]
                   [길 모퉁이에 붙였다. ^.^ - 역시 기업 사장들은 달라.. 너넨 확실히 달라]

 CBS는 건물 정면 입구에 현수막을 크게 걸었다. 2주년 기념 현수막과 함꼐. SBS는 건물 규모가 CBS의 4배는 족히 된다. 하지만 현수막은 반만하다. 그것도 길 모퉁이에 붙였다. 그래도 파업 흉내는 내는 구나.. SBS. 과거 올림픽, 월드컵등 전세계 이슈 프로그램을 입도선매 했다가 여타 방송사에게 호되게 질타당한 적이 있었다. SBS는. 너희는 방송법 개정안이 반가울께다... 왜? 흠잡힐게 사라지니까....~~!
                [SBS가 붙인 현수막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좁은 길이다.]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조선얼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종합선물세트식 방송사로서는 각자의 노선 잡기가
    힘이 든게 사실입니다.
    공정보도를 외치며 모두가 CNN 같은 보도 중심 저널리즘으로 무장할 수도 없고 ..
    S사와 C사 두개를 비교하셨는데 아주 좋은 비교를 하셨어요.
    그런데 S사도 들여다 보면 연중기획이나 특집편성이나 .. 방송의 순기능을 위한
    노력은 엄청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S사가 비판적 성향이 아니란건 모두가
    공감하는 바이고 ..
    아마 조선일보도 곧 방성 겸업에 대한 입장을 말할겁니다.
    국내 대기업 Big 5 중 누군가는 방송업에 대한 확정을 지을겁니다.
    이러한 방송이외의 .. 언론의로의 확장된 개념에서의 범언론 자본의 유입이나
    대기업자본의 방송업 유입이 꼭 나쁘다고 볼 수만은 없는 현실이 될겁니다.
    이미 케이블이나 S.O. 등 여러분야에선 벌어진 일이고 ..
    이러한 변화가 흐름이라면 어느정도는 놔두고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아 .. 나는 왜 그들에게 관대한걸까? ㅋㅋ

    2009/02/20 23:48

 점심약속이 좀 늦어져서 3시 정도에나 점심을 먹었다. 약속장소는 목동 ICC. ICC(Internet Computer Center)의 약자로 기존 Datacenter의 개념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KT가 야심차게 준비한 데이터센터다. ICC와 관련된 포스팅은 뒤로 하고~, 미팅이 끝나고 점심을 함께 했다. 목동 행복한 세상 5층 푸드코트에 갔다. 원래 소렌토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다. 그러다 갑자기 노선 변경 중국집에 들어 갔다.

                  [들어 갈때는 그냥 체인점이겠거니 별 기대 없이 들어갔다.]
                        [볶음해물짬뽕? 파스타처럼 보여 도전]
                         [오~! 일단 뷰가 괜찮다. 해물도 듬뿍 들어있고~]
           [접사로 한장더~ 대충 해물이 위에 덮여 있는게 아니라 가득 들어있다.]
 
 일단 시식을 했다. 면발은 윤기가 있으면서도 일반 짬뽕 면발보다 쫀득하게 감긴다. 같이 먹은 새우도 크기가 적당하고 먹기 좋게 손질 돼있었다. 오징어도 칼집이 잘 들어가서 먹기가 아주 좋았다. 나머지 해산물들도 퀄리티가 좋았다. 국물도 불맛이 잘 살아서 매운맛과 잘 조화를 이뤘다.
 사실 6000원에 이정도 맛(처음 먹어본 볶음해물짬뽕이지만)을 내는 음식은 매우 드물다. 목동에 이런집이 있었다니~. 체인점이지만 체인 같지 않은 맛이 있다. 차이나 팩토리는 다양한 요리가 있는 곳이지만 이곳은 선별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그런 집이다. 맛은 당연히 차이웍이 몇 배 맛있다. 사실 음식점이 겉은 화려하게 치장하지만 정작 음식은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들어갈 때 기대하고 들어가서 나올때 아쉬운 집이 정말 많은데, 이곳은 나올때 기억하고 싶은 그런 집이다. 그래서 사진도 거꾸로 음식부터 찍고 나오면서 입구를 찍었다.
                       [자스민 차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게 잘 우려 냈다.]

                   목동에 오면 꼭 한번 먹어 볼 만한 집으로 추천!!!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꽂힌 담배..

life 2009/01/31 03:45 by 비됴왕
 얼마전까지 마일드세븐을 주로 피다가 담배 체인지했다.
 
 

팔리어멘트(Parliament). 의회라는 뜻을 가진 이 담배는 필터 끝이 파여 있어서 담배를 씹어서 피는 내친구에게 권하면 좋아할 듯 하다.

par·lia·ment
, n.
1 의회, 국회;하원나라따라서다른 명칭
   convene[dissolve] a parliament 의회소집[해산]하다


 최근 우리 형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우리말로 '아'로 발음되는 영어단어의 뒷쪽 발음  대부분이 영어에서는 '어'로 발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그렇기도 하다.(믿거나 말거나~) Pariament와 비슷한 스펠과 발음을 가지고 있는 'Filament'도 '필러멘트'로 발음 된다. 거 듣고 보니 그렇네요..

 난 애연가다. 헤비스모커정도는 아니지만 하루에 반갑이상씩은 꾸준히 핀다. 담배쟁이들의 특성은 어디 기념이 될 만한 곳에서 꼭 담배를 피워야 성에 차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피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 심리가 지배하는 것 같다. 적어도 내경우는 그렇다. 바다를 바라보며 피는 담배는 정말 최고다. 또 산 정상에 피는 담배도 정말 최고다.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환경은 따뜻한 조명이나 창틈사이로 파고든 햇살을 받으며 피는 걸 제일로 친다. 거기에 실내공기가 안정적이면 금상첨화다. 그럼 담배연기가 그 빛에 온전히 살아서 움직인다. 타는 담배를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어도 좋은 그런 매력이 담배연기에 있다.
환경으로 따지면 내가 진정 최고로 치는 환경은 극장이다.
  어두운 극장안에 한줄기 빛이 수평으로 퍼지면 영사기 바로 밑 쪽에서 담배를 피면 담배연기가 상영되는 빛의 수평라인을 타고 같이 흐른다. 그걸 보고 있으면 진정한 쾌감이 들었다. 거기에 필름 돌아가는 소리까지 더하면 ^.^

  극장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던 시대는 한정돼 있었다. 내가 처음 극장에서 피는 담배 맛을 안게 아마 대학다닐때 쯤 인걸로 기억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연흥극장이었다. 당시 극장은 지금처럼 멀티 플렉스가 아니었다. 영화관 하나에서 하나의 영화만을 상영하던 시기다. 개봉관은 그랬고 3류영화관은 동시상영이란게 있어서 2개에서 3개정도를 하나의 영화관에서 돌려가며 상영했다. 다시 돌아가서 평일에 비까지 내린 날 조조였으니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영화는 기억나지 않는다. 난 다만 담배를 신나게 뿜었던 기억 밖에 없다. 그 후로 대한극장에서도 피웠다. 그 당시 대한 극장은 전국에서 가장 큰 단일 상영관이었다. 내 기억에 4층까지 있었던 것 같다. 스크린은 정말 운동장 만하게 컸었다. 이 때는 영화 제목도 기억난다. '러시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였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기억이 없다. 러시아어는 정말이지 사랑을 할 때도 막 싸우는 듯한 어조다. 그러니까 내가 듣기에는(자막을 안본다면) 막 싸우다가 갑자기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한다.
ㅎ.ㅎ bbb.;;;
 
 아 나는 이제 극장에서 담배를 다시는 피지 못한다. 요즘엔 극장이 거의 생활문화가 되서 언제가도 사람이 몇명은 꼭있다. 그리고 피워서도 안 될것 같다.

 암튼 최근 담배를 체인지 했다. 그리고 괜찮았다. 사실 얼마전까지 마일드 세븐 7mg을 피웠는데, 이게 이제 독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3mg로 내렸다가 이제 1mg다. 누구나 그렇지만 mg이 줄면 담배 흡연량이 많아졌다. 왜 이걸 못 끊고 이러고 있는지.. 커피는 끊었는데 .. 담배는 정말 끊기 어렵다. 

다시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새벽에~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인님께서 왜 꼭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담배피고 싶어하냐고 물어보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뭔가 대단히 동감가는 글이어요. ^^

    안녕하세요. 비됴님. ㅎㅎ

    2009/01/31 04:00
  2. BlogIcon 조선얼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년 시절 극장에 가면 앞에선 어르신들 담배를 태우시고 ..
    극장 맨 앞 양쪽에 금연이라고 불 들어오고 .. 그 언밸런스를 보면서
    왜 어른들은 저런 글을 안지키고 .. 또 규제도 안할껀 왜 써놨나 하던 기억이..
    또 제 어린시절 버스에서도 담배 태우시던 어른들 많으셨는데 ..
    기사님이건 승객이시건..

    2009/02/05 16:28
  3. 빈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사장님, 정말 남들과 나누고싶은 좋은 글이네요. ^^;; 문장력이 참 부럽습니다.

    2009/09/13 03:19
    • BlogIcon wes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빈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아이디라도 남기시면 찾아뵐텐데요..ㅠ.ㅠ

      2009/09/13 20:58

 설날 본가에서 차례를 지내고 곤지암 처가로 이동. 처남이 석화구이 한망을 사왔다. 석화 1망은 2만원.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한망은 약 20Kg정도~ 석화는 약 200개정도 들어 있었던 것 같다. 먼저 불을 피우기 위해 소나무를 팼다. 큰 처남(집사람의 큰오빠)께서 괴력을 보이며 팬 소나무는 정말 좋은 땔감으로 변신했다.
                             자세가 딱 나오신다~!

도끼가 방화용이라 쫙 갈라지지 않고 통나무에 꽂혔다. 그걸 그대로 다시 들어서 쩌억~ 같이 보고 있던 태희가 입이 쩌억 벌어져서 꼼짝을 못할 정도의 괴력이었다. ^.^;;
일단 바베큐 통에 잔가지로 불을 붙이고
굽기 시작했다. 짚불이 엄청난 화력이 있다는 걸 이날 알았다. 짚불 한줌에 불이 화악 붙었다.
슬슬 익기 시작한 석화. 익으면 입이 벌어진다. 조개처럼~
강력한 화력을 내뿜는 통나무. 석화가 탈까봐 옆으로 치웠다.
먼저 아이들에게 한 개씩 줬다. 아이들도 잘 먹는다.
잘 익은 석화속에 굴. 그냥 생으로 먹는 굴보다 훨씬 맛있다. 달콤, 시원한 몸통과  쫀득한 관자맛이 살아있다.
큰 형님의 시식 : 역시 야생체질이시다. ~ ^.^
차례로 지내고 남은 차례주를 원샷..~ 존경합니다. -.-
그 사이 아이들은 마당에 얼은 눈위에서 박스 타기 놀이 (참 아이들은 잘 논다.) 어른이 되면서 저런 놀이가 좀체 시도 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순수함을 잃어서 그런걸까? 자꾸 배는 나오는데.. 뛰어 놀기는 귀찮고..ㅠ.ㅠ
1차 석화를 다 먹고, 라면이 나왔다. 눈밭위에서 먹은 석화도 석화지만 이런 환경에서의 라면은 정말 최고였다. 정말 기억하고 싶은 맛~

라면과 함께한 김치. 죽죽 찢어서 라면과 같이 먹었다. 우와.. 환상적인..
집에 들어와서 추운 몸을 다시 벽난로에 녹였다. 이날 나무타는 곳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 콧속에서 아직도 향이 난다. 근데 벽난로의 온기는 그 주위로 약 1미터 정도에만 전달되더라~, 영화에서 보면 아주 넓은 방 중간까지 따뜻할 것 같았는데. 아마도 시각적인게 더 많이 작용하는 듯 하다.
  여기에 고구마랑 계란을 호일에 싸서 넣어 놓으면 정말 맛있는 군고구마와 군계란이 탄생한다. 가끔은 돼지 목살도 구워 먹었다. 올해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자주 애용해야 겠다. 다음번에 갈때는 대하라도 사가서 구워먹어야지....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꽂힌 담배..  (9) 2009/01/31
설날 곤지암 처가에서 석화구이를 먹다!  (12) 2009/01/28
한울 쉬즈미 총각김치 (리뷰 -2)  (0) 2009/01/28
표현과 자유!  (2) 2009/01/26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작 패시는 모습에서...'산사람'의 기운이 느껴집니다요. ㅎㅎ
    그나저나 프로필 사진 완전 잘 나온 듯!!ㅋㅋ

    2009/01/29 22:22
  2. 사랑스런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 엄청 멋있네요 근데 와이프가 더 멋질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라면 정말 잘끓이셨네요 음식이 먹음직스럽슴다. 그와이프 어디계시나요 한번 올려주세요

    2009/02/06 13:54
  3. 사랑스런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함다 열심히 살겠슴다 감사함다

    2009/02/06 17:33
  4. 민정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가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저도 한번 초대해 주세요

    2009/02/06 18:02
  5. 김포문화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포에도 그런곳 이 있어요 비됴왕님도 한번 이곳으로 놀러 오세요 . 환영 입니다.

    2009/02/06 18:03
  6. BlogIcon 조선얼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 장작패시는 분이 필자의 형님 이세요?
    영화인 이대근 님이 떠오릅니다. 장작 한번 패고 탁주 한사발 주욱 들이킨 후
    손등으로 입에 묻은 탁주를 걷어내는 .. 그와 함께 들려 나오는 캬아 하는 ^^
    라면 모습에 완전 압권 .. 김치는 한울김치 아닌가봐요?

    2009/02/20 23:54
    • BlogIcon 비됴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ㅋ.ㅋ 우리 처갓집.. 큰형님이십니다. 그러니까.. 큰 처남님이십니다.. 라면맛이 정말.. 말로 할 수 없습니다..

      2009/02/21 00:03
  7.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겠군여

    2009/10/13 06:14

한울 쉬즈미 총각김치 (리뷰 -2)

life 2009/01/28 10:55 by 비됴왕
 이제 맛이 좀 익었을까? 총각 김치 받고 2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밥반찬으로 애용을 했던지라 양도 많이 줄었습니다.

깔끔하게 접에 담아낸 모습. 색이 좀더 익은 모양이네요~. 한입 베면 쥬시한 즙이 주욱 나오면서 알싸한 맛도 차차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김치베이컨볶음밥에 총각김치 3개를 담고 그 옆에 멸치볶음까지 한접시에 담아서 가족들과 먹었습니다. 볶음밥과 총각김치도 잘 어울렸습니다.
 

 옆에서 가까이 한컷.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총각김치는 크기가 들쑥날쑥했었는데 쉬즈미총각김치는 일정한 크기와 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가끔 큰 놈이 있긴합니다.

  막내가 6살인지라 막내를 위해 총각김치 하나를 잘라서 먹기좋게 배려했습니다. 잘먹더군요.. 우리 준희는 뭐든지 잘먹습니다.


라면과 김치.. 사발면에 총각김치.. ㅋ.ㅋ 아마 침좀 넘어가실텐데.. 괜찮은 조화입니다. 매번 편의점에서 꼬마김치와 사발면을 먹었는데 총각김치와 사발면도 괜찮은데요..
 총각김치를 가지고 어떤 요리가 있을까요? 좀 추천해주시면..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물론 레시피도..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표현과 자유!

life 2009/01/26 02:24 by 비됴왕
 


 사람이 꼭 자신만의 생각만으로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현실과의 균형잡힌 생활이 있어야 한다. 표현과 자유는 그런의미에서 꼭 맞는 단어다. 자유는 생각이고 표현은 생활이다. 누구는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만~. 이제 나 답게 살자! 왜 이 말을 몰랐을까? 그동안 생각만 했던 것들을 표현하자.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편집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 도메인 설정 완료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사진까지 바꾸신건 자축의 의미인가요? ^0^

    2009/01/29 22:22
    • BlogIcon 비됴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필 사진.. 아무래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직 사무실은 2차도메인이 안돌고 있네요.. 집에가서 테스트 해봐야지... 오늘 고마웠어요.. 편집장님...

      2009/01/29 23:46

 떠들석한 방송법개정 속내는 뻔하다. 방송이 가지고 있는 권력의 감시와 비판기능을 마비시키고 언어를 조작하여 국민의 생각을 통제 하겠다는 발상이다. 현재 우리나라 지상파방송은 KBS, MBC, SBS, EBS가 있다. 이중 KBS와 EBS는 공영방송이다. MBC는 방송문화진흥원이 대주주인 민영방송이다. SBS는 태영건설이 대주주인 민영방송이다. 이 구조를 알고 있는 사람들 별로 없을게다. 방송문화진흥원이 MBC대주주..거기에 두번째 주주가 누군지 아는가?  바로 정수장학회다. 정수장학회 바로 박근혜가 깊숙히 관여된곳이다. 바로 박정희가 만들어준 주식이다. ㅎ.ㅎ 대단하다 아직까지 엄청난 영향력을 뻗치고 있구나. MBC를 민영화 시키면 박근혜는 떼부자가 되는 건가? MB가 그렇게 만들지는 의문이지만~

1. 방송문화진흥회(70% MBC 대주주) : http://www.fbc.or.kr

2. 정수장학회 청오회(30% MBC 부주주) : http://www.chungo.or.kr/ver2/



한나라당의 방송법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들에게 현재 지상파 방송국들의 주식을 20%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는 건데.. 이미 태영건설은 SBS의 대주주다(현재 sbs홀딩스라는 이상한 지주회사를 만들어서 fake를 치고 있다). 이거 이상하지 않은가? 이미 SBS라는 모델이 있는데 왜 이걸 새로운 법을 만든다는 건가?

이 문제를 MBC가 방송에서 제기 하자 SBS는 MBC땅투기 의혹이라며 공격보도를 하고 둘의 싸움은 5차전까지 가는 양상을 지난 2004년에 보인적이 있다.
관련 링크 http://blog.naver.com/ricoh_shin?Redirect=Log&logNo=140006910617

 SBS가 방송권을 얻은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물론 1990년에 민영방송법 개정이 있었고 그 법령을 바탕으로 만들어 지긴 했으나 그 상황과 알력 그리고 권력간에 어떤 밀담이 있었는지는 모른다는 것이다.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태영건설이라는 중견건설사가 .대주주로 시작했고 그후 전국 지역 방송국과의 네트워크방송을 이뤄 오늘에 이르렀다. 사실상 전국방송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지상파 방송의 채널은 6번, 7번, 9번, 11번, 13번 그리고 AFKN이 2번채널(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미국주둔지역을 중심으로 UHF방송을 하고 있단다)을 가지고 있다. 자세히 이야기 하면 VHF주파수를 이용하는 지상파 방송은 2번부터 12번까지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데 주파수 간섭의 문제로 5번 8번 10번 12번은 운영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3번과 4번은 VTR출력 채널이다. 그러므로 신호 효율이 좋은 지상파방송채널은 꽉찬상태로 더이상 진입할 수 있는 주파수가 없다. 물론 UHF는 채널이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전국방송을 하기에 문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요즘은 대다수가 케이블이나 위성으로 티비를 보는데 왜 지상파에 목메는 이유를 알 수 없다.
 하지만 방송국은 많이 생겼지만 현존하는 KBS와 SBS, MBC만큼의 방송제작과 운영노하우가 있는 곳은 없다. EBS는 주목할 만한 제작능력과 운영노하우가 있는 집단이기는 하다. 그리고 그만한 매체파워가 있는곳도 없다. 따라서 강력한 매체파워를 소유한 방송사의 주식을 20%소유한다면 그리고 20%소유한 대기업이 3개라면 이들의 연합은 곧 대주주의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되고 방송은 자본주의 논리에 휘말리게 되는게 문제다. 그리고 만약 그 3개기업이 조중동이 된다면 결과는 말하고 싶지 않다.(신문방송 겸업은 절대 불가다 ㅅ.ㅂ)

 심심풀이로 현재 디지탈조선에서 제작하고 있는 방송하나를 찾아서 봤다. 위클리 비즈라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자인 손문선 아나운서는 "위클리비즈는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확고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킬러 콘텐츠이자 젊은층에도 '신문 읽는 이유'를 납득시키는 경제 섹션"이라고 말했다.

 
 






바로 이런 모습을 하고 오피니언 리더를 확보하고 킬러?콘텐츠를 생산하겠단다.
암튼 마니아층은 확보할 듯 하다.

 그러니까 예상을 하면 조중동 방송은 이런식이다. 철저한 이윤을 중심으로 정치적인 목적에 부합하는 방송을 만들고 국민의 생각을 통제하거나 무력화 시키는 나찌식, 박정희식의 방송을 만들어 낼것이며, PD수첩같은 권력을 감시,비판하는 프로그램은 아마 꿈도 못꿀것이다.


 현재 방송법개정 문제의 전제에는 방송 즉 '전파의 소유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법령이다.
 전파의 국민소유권 -  방송에서 사용하는 전파의 소유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사용권을 방송사에 위임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송은 공공의 성격을 띠어야 하고 항상 중용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야 함

 국민이 전파의 주인이다. 이것도 보통은 잘 모르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국민주권이 전파, 즉 방송에서도 통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이 관심을 적극적으로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주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착한 한울김치는 사정상 5일 있다가 개봉했습니다. 예전에야 총각김치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니까 그냥 먹었지만 요즘은 총각김치 보기 힘들죠? 식당에서도 그냥 배추김치 주지 총각김치는 안주더라구요.. 아삭한 맛이 일품이었던 어머니표 총각김치가 생각나는군요~

도착한 한울 쉬즈미 총각김치 5Kg, 양이 꽤 되는 군요~ 100%우리 농산물로 만든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식당김치는 대부분 중국산을 쓴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식당에서 원래 김치 잘 안먹는 제가 아에 손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김치의 영어 스펠이 'kimchi'인가요? 김포공항은 Ghimpo던데 도대체 원칙이 난무하네요~

일단 아내가 포장을 뜯고 새로산 글라스락에 담으니 딱 들어가네요.. 먼저 손으로 한번~ 맛을 봤습니다.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얼마만에 먹어본 총각김치인지 도대체 기억도 안나네요~. 일단 색깔이 맑고 젓갈향이 살짝나는 서울식 김치인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젓갈이 많이 들어간 김치보다는 시원하고 깔끔한 김치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딱 좋았습니다.


 밥위에 올려서 한 컷.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총각김치는 청이 많이 달려있어서 끝 부분 먹을때 좀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쉬즈미 총각김치는 청이 한두줄기에 짧아서 먹기 좋습니다.

 첫인상이 매우 훌륭하네요. 일단 좀더 익으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TRACKBACK :: http://www.wessay.net/trackback/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루
    티스토리를 이용했었구나
    http://jwmx.tistory.com/
    거긴 내가 자주 들여보는 곳이야
    총각김치
    좋지
    엄마가 해주시는 총각김치가 그립지!
    형아들이랑 같이 먹는 것은 그립지 않던?

    2009/01/30 00:22
    • BlogIcon 비됴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형은 새벽에 일어나서 냉장고를 열고 김치를 통째로 먹었던 기억이... 속안쓰린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 김치맛을 형은 알았던 거지.. 난 이제 옛날의 그 김치를 다시 먹을 수 없는 최근에야 그 김치가 이 세상의 모든 맛보다 위대하다는 걸 알았는데.. ㅠ.ㅠ 슬프다..

      2009/01/30 01:10

1 2 
BLOG main image
Wessay - 함께 이야기 나눠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블로그입니다.
by 비됴왕

카테고리

WEssay.net (98)
life (28)
family (17)
IT (18)
Item (7)
Book (2)
Play (7)
Moovie (6)
Application (1)
Music (3)
SiteNews (5)
Economy(Stock) (4)

공지사항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